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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고양이 가격 단점 분양가격 특징 키우기~

정말 이쁜 고양이를 찾는 분들이면, 다들 먼치킨 고양이 가격을 알아보셨을 것 같아요. 요즘 반려동물이 인기가 많은데요. 이유는 아시다 시피 1인 가구가 늘면서 강이지를 비롯해서 많은 반려동물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먼치킨 고양이 가격


오늘은 그래서 먼치킨 고양이 가격, 분양가격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알아보구요. 단점 특징 키우기 크기는 얼마나 커지는지, 교배 수명 등등 사진을 올려가면서 많은 것을 알아볼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먼치킨 고양이 가격 부터 알아보게씁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서 가격도 비싼데요. 보통 100만원이상 200만원대로 판매가 됩니다. 펫샾에서는 보통 200만원하구요.

먼치킨 고양이


그래서 다들 보다가 다른 고양이를 키웁니다. 고양이 먼치킨 분양가격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100만원대에 할려면 방법은 개인분양을 찾는 방법 밖에 없어요. 혹은 성묘 다 큰 고양이를 성묘라고 하는데요.



가끔 개인이 키우다가 힘들어져서 혹은 이민 등의 이유로 새 주인을 찾는 경우에 책임분양 조건으로 싸게 대려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건 정말 꿀팁이죠? 대신에 주에 한번이라던지~ 사진을 보내주거나 잘 지내고 있다는 걸 보고해야합니다.


이런 먼치킨 고양이 특징은 아시다시피 너무 귀엽다는 겁니다. 다리길이가 짧은 게 포인트인데 짧을 수록 가격은 비싸집니다. 살짝 다리가 긴 녀석을 대려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먼치킨 고양이 키우기는 그닥 어렵지는 않아요. 사료를 잘 챙겨주고, 하루에 10분이상은 놀아주셔야 합니다. 그냥 대려다가 놓고 무관심하게 하면 고양이가 우울해집니다.


특히 생선 종류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너무 좋아해서 너무 많이 먹기도 합니다. 먼치킨 고양이 크기가 엄청커질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내시다보면, 커도 귀엽게 느껴집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뚱짱인데.. 귀여워요..ㅎ


가정집에서 대려올때, 그리고 펫샾에서 대려올때 중요한 점이 먼치킨 고양이 교배를 너무 많이 시켜서 정말 상태가 안 좋은 아이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비싸게 그냥 넘기고 그래요.


건강하게 지내던 아이인지, 엄마 아빠를 꼭 확인하세요. 먼치킨 고양이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가 이런 태어날때부터 정말 약하게 태어나는 경우입니다. 정말 1년 이상 지내면 가족같이 되는데요. 아프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슬프거든요.


혹시나 먼저 천당에 가면어쩌나.. 이런 마음으로 불안불안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튼튼한 아이를 대려오셔야 합니다. 일단 대려오시면, 바로 병원부터 가서 검사를 받으세요. 병원이 처번째 우선입니다.


그리고 먼치킨 고양이 사료는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이건 카페나 다른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보세요. 저는 로얄케닌 인도어 주고 있습니다. 이것도 큰 걸로 10키로 이런걸로 사면 8만원 미만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대량으로 사면 보관에 문제가 생기지만, 10키로씩 사면, 정말 저렴합니다. 저는 이렇게 사서 2키로 정도로 소팩 포장을 해서 보관중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먼치킨 고양이 사진보고 너무 귀여워서 키우는 중이지만, 큰 아이는 러시안 블루입니다. 이 아이는 애교가 너무 많아요.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먼치킨 고양이 특징 같은 걸보고 성격을 보고 이런분들은 이미 키우기로 마음을 먹으신 건데요. 개체별로 성격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고양이인지는 키워보셔야 알아요.


알고나면 겁보인 경우도 있고 정말 똘똘한 아이도 있고 터프한 아이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먼치킨 고양이는 돌연변이 종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좀 있습니다. 팔다리가 짧고 귀엽지만, 크게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새끼를 낳게 하면, 보통은 엄마 아빠 짧은 다리 먼치킨 고양이라면 50%로 확율로 짧은 아이가 나오고 25%는 긴다리, 그리고 25%는 태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료묘는 정말 사랑을 해주면, 교감이 점점 좋아지면서 애정도도 높아집니다. 어느정도 지내다 보면 개와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이런 교감이 사랑으로 이어지면 눈빛만 봐도 주인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서로 뭘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12년째 키우고 있는데 눈치 싸움도 하고 그래요. 말도 처음보다 잘 듣고 일하는데 방해도 안 하고, 처음에는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티격태격하겠지만, 이런 부분은 어느정도 교감으로 해결이 되니, 처음에 안 맞는다고 미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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