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21년산 면세점 가격

로얄 살루트 21년산 면세점 가격

시중에서 정말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외에 나가게 되면 꼭 사가지고 오는 술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사람이 나갈때도 저는 언제나 부탁을 하곤 합니다.

로얄 살루트 21년산 면세점 가격을 아래에서 알아볼 껀데요. 가격만 보실 분들은 그냥 쭈욱 내려주시구요. 정말 술병도 이뻐서 장식용으로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먹고 어렸을때는 보리차 넣어두었다가 두드려 맞기도 했습니다;

일단 급한분들 보시라고 가격 부터 말씀을 드릴께요. 로얄 살루트 21년산 1000ml 면세점에서 13만원 정도 합니다. 가격은 달러 환율에 따라서 1~2만까지 변동이 있습니다. 이걸 알아두시구요. 원래는 129달러인데 세일로 110달러 할때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로얄 살루트 21년산 1리터 가격을 찾는 이유는 시중에서 파는 것이 700ml여서 그렇죠? 면세점에서 싸게 파는대다가 양도 많고 정말 최고죠. 이럴때 아님 이런 고급술을 언제 먹어보겠습니까~? 참고로 700ml 가격이 10만원 정도 합니다. 90달러 초반대였어요.

발렌타인 시리즈 그리고 조니워커 시리즈와 함께 3대장이라고 부를 수가 있는 술이죠? 그리고 안 좋아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사다주면 충성을 맹세한다는 친구들이 넘쳐나는데요.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이 일반 시중가격은 많이 비싸니까.  최소30%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여행가는 분에게 부탁을 하는 거죠.

그리고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솔직히 13만원이면 정말 비싼 건데 로얄 살루트 21년산 면세점 가격이라서 많이 저렴해 보기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1000원짜리 소주먹으면서 이상하게 비행기만 타면 저는 저렴해 보이더라구요.

남대문에 가면 누가 사서 파는 것이 있는데 이걸로 사면 중간 어디쯤 가격으로 구할수가 있긴합니다. 사고쳤을때 인사할때 많이 이런 루트로 구입을 하기도 합니다. 여행객들이 사다가 팔아서 경비에 보태는 그런 용도로 쓰는 것 같더라구요.

백화점 기준으로 생각하면 세일을 많이 하긴 하더라구요. 로얄 살루트 21년산 시중가격은 700ml 기준으로 20만원이나 하니까. 정말 고급스런 술이고 또 쉽게 접하기 힘든 술입니다.

중고로 구입하는 카페가 있죠? 거기서 보면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공병만 팔고 있지 뭡니까?.. 아니면 이런걸 판매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장식용으로도 쓰이니 마누라한테 욕은 안 먹을 것 같습니다.. 이런 위안이라도..ㅋ

그리고 아시겠지만, 로얄 살루트 21년산 면세 가격은 달러기준으로 먹여지니 저렴한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여행가시면 이건 꼭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래서 달러를 사서 가서 달러로 결제를 할 때도 있습니다. 환율 좀 보시면 이걸로 만원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급이고 맛있는 이유가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한 1953년에 발매되었고 또 축포로 21발을 쏘는데 거기에 맞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서이기도 합니다.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 이제 왜 비싼지 좀 감이오시겠죠?

21년을 숙성해서 도자기 병에 넣어서 파는 거니까 또 보면 막 곁만 봐도 비싸보이잖아요? 한정판으로 50년산도 나왔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구경도 못 해봤습니다. 이거 가지고 있는 분은 부르는 게 값일껏 같네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애주가라면,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 정도면 급전이 필요한 것 아니면 그냥 자기가 홀짝~ 홀짝 마실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한번 따도 정말 가오가 살기도 하고 말이지요.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따는데 이렇게 먹음 정말 좋더라구요.

추억이야기도 하고 그러는데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이 30만원인들 문제겠습니까?.. 솔직히 30이면 좀 문제가 되지만, 아무튼 우정을 위해서 선물용으로도 정말 부끄럽지 않은 그런 놈입니다. 사랑입니다. 정말로.

그리고 가져오실때 포장 다 버리고 이렇게 가져오면 판매할때 돈 못 받습니다. 다 가져오셔야 제값쳐줍니다. 그냥 한번 물어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두당 한병정도 가능하니까. 가족끼리 같다면 그냥 되는대로 다 사가지고 오세요.

물론 미성년자는 구입이 안 될 겁니다. 아마도요. 전에 부산 깡통시장에서 보니, 많이들 찾더라구요. 여기서 구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산분들이라면요. 그리고 양주는 묶혔다가 먹어도 아무런 탈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한병 정도는 남겨두세요. 이거 언젠가 쓸 일이 생깁니다. 사위가 인사를 온다던가? 아들이 대학에 딱! 붙었다 ~ 이런 경우에도 이런 경사스런 날에 따는 거죠. 물론 친구들이 1순위입니다. 애주가들끼리 모여서 한잔 하고 싶네요~

오늘은 로얄 살루트 21년산 면세점 가격 부터 해서 전반적으로 이것 저것 좀 알아봤습니다. 또 재미난 이야깃 거리나 정보가 있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꿈꾸세요~ 저는 나이들어서 밤잠이 없어서 죽겠네요. 낮에는 졸립고 말이죠.